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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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궁전, 천원궁 천일성전

천원궁 봉헌식(2023년 5월 7일)을 찬미하며

박정진 시인

 

 

세계인이여, 찬미하라! 경배하라!

천성산(天聖山) 아래 백색 천원궁(天苑宮)

6천 년의 구원의 염원(念願) 끝에

인류 제 3 궁전(宮殿)의 위용을 뽐내도다.

바티칸, 소피아 성전이 무색하구나.

미래 초종교·초국가의 대성전이로다.

 

태초 때부터 하나님을 섬겨온

천손(天孫)의 나라, 가평 설악에

눈부신 흰빛 자태를 드러내었구나.

흰빛 비둘기 평화의 노래를 부르도다.

천지인(天地人), 삼일사상의 나라에

하늘부모, 천지인참부모 모셔져 있네.

 

천일성전 메인 홀은 12줄기 하늘 광채

나전칠기 천일성화(聖畫) 14점이 후광을 발하네.

왼쪽 벽에 참부모의 길 성화 7점

오른쪽 벽에는 천일국안착의 길 성화 7점

놀랍도다, 독생녀·독생자 탄생, 생애노정

천주평화통일국과 백성전통을 돋을 새겼네.

 

보라, 하늘섭리의 완성, 인류역사의 완성을!

새 진리선포와 세계복귀초석, 참부모현현,

통일세계, 평화이상실현, 천주성화를!

보라, 세계순회강연, 천일국창건과 안착,

지구환경보전, 평화환경창조, 천일국백성전통을!

홀 바닥은 8개 대륙 꽃들이 양탄자를 수놓았네.

 

천정궁(天正宮), 천승전(天勝殿)과 더불어

천지인을 상징하는 인류의 성전이로다.

화조원(花鳥院)에선 꽃과 새들도 노래하도다.

첩첩 산들은 일렬횡대로 병풍처럼 도열해 고개 숙이고

청평(淸平)호반은 새 생명을 잉태하도다.

신선봉과 오벨리스크 천승탑이 음양조화를 이루도다.

 

문명은 동서를 휘돌아 아시아태평양시대를 이루고

제 3 아담의 나라, 한국에 세계궁전을 세우도다.

하늘도 기뻐 노래하고, 땅도 춤추며 즐거워하도다.

오대양 육대주의 신도들이 구름처럼 몰려오며

기도하고, 찬송을 부르면서 평화를 예축하도다.

지천(地天)시대, 여성시대에 새 기원이 시작되도다.

 

얼씨구절씨구 춤추어라. 어기여차 배 띄워라.

남녀노소 하나 되고, 오색인종 교차축복하니

세계는 하나로다, 세계는 천일국이로다.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던 선천(先天)의 세계가 드디어

신랑이 신부를 기다리는 후천(後天)의 세계로 변했도다.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가 세계평화를 이룰 대성전이로다.

 

박정진 시인: <현대시> 출신 원로시인, ‘독도’ 등 13권의 시집 펴냄, 1천여 편의 시를 지음. 독도, 대모산, 탸향에서 등 시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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