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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형사 불러와”…경찰서서 흉기 위협한 7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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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헌재의 시간'…尹 탄핵심판 내주 통지할까
[단독] 명태균이 들고 온 여론조사 분석했던 이창근, 檢 조사
밀수한 마약 받다가 잡힌 태국인 "몰랐다" 발뺌…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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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쌓인 세월의 굳은 살 …수고(手苦)했어 오늘도
논설위원 칼럼
[황정미칼럼]
돌아온 대통령의 임무
“사람들은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나올 때 손가락질하며 비난하고 정치 성향과 의도, 인성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진실 따위는 사라져버리길 바라죠. 모든 게 끝나면 하도 시끄럽게 발을 구르고 고함을 쳐대서 뭐가 핵심이었는지는 다 잊어버리고요.” 영화 ‘트루스(Truth)’ 주인공인 CBS 시사고발 프로그램 ‘60분’ PD 메리 메이프스가 회사 감사팀에 한...
[주춘렬 칼럼]
독재자와 황제
“취임 첫날만큼은 독재자가 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언대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명령 78개를 철회하는 1호 명령에 서명하며 임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하루가 아니었다. 그는 약 40일간 무려 80개에 육박하는 명령을 몰아쳤다. 발동요건이 맞지 않거나 기존 법률에 상충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트럼프는 대외정책에서도 기상천외한 발상과 험악한...
[채희창칼럼]
‘예견된 실패’ 외국인 가사관리사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한 돌봄 지원, 여성의 경력 단절 방지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에서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개시한 후 현재 184가구에서 98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일하고 있다. 이달 말 종료 시한에 맞춰 시범사업이 1년 연장됐지만 ‘월 100만원대 가사관리사’라는 당초 약속과 ...
[박창억칼럼]
이재명의 실용 길을 잃다
‘좌파 신자유주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보수는 물론 진보로부터도 공격받는 자신을 가리켜 이렇게 말했다. 자조 섞인 말이었다. 그런데도 노 전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관철했다. 이라크 파병과 제주해군 기지 건설도 밀어붙였다. 노 전 대통령의 지지층인 노조와 진보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대했으나 정면돌파한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은 ...
[황정미칼럼]
보수 여당의 착각
지난주 보도된 본지 창간 여론조사에서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은 14%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 측은 그동안 20%대를 유지했던 무당층이 10%대 초반으로 준 것은 지난 대통령선거 한 달 직전보다 더 낮은 수치라고 했다. 보수, 진보 양 진영별로 최대한 결집이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8%, 더불어민주당은 41%였다.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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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오늘의 칼럼
野 '소득대체율 43% 수용', 이번엔 연금 개혁 통과시켜야 [논설실의
명태균 특검법 거부 당연, 이젠 檢이 성역 없이 수사하라
[사설] ‘정략적 탄핵’ 모두 기각, 국정 공백 책임 물어야
[사설] 野 상법개정안 강행 처리, 李 ‘친기업’은 빈말이었나
[사설] 즉시항고 놓고 혼란 자초한 檢, 버티는 게 능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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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역대 최고
트럼피즘의 역설
‘빅토르 안’의 비극 다시 없게
서울은 어쩌다 전북에 패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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