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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김포공항 계류장 포장시설 살수작업 [한강로 사진관]

입력 : 2025-08-12 16:39:23
수정 : 2025-08-12 16: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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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이동지역에서 폭염 대비 계류장 살수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살수작업은 활주로 등 이동지역 포장면의 표면온도가 60℃ 이상일 경우 물을 살포해 표면온도를 약 10℃ 낮춤으로써 포장 손상 위험을 줄여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을 높인다.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이동지역에서 폭염 대비 계류장 살수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살수작업은 활주로 등 이동지역 포장면의 표면온도가 60℃ 이상일 경우 물을 살포해 표면온도를 약 10℃ 낮춤으로써 포장 손상 위험을 줄여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을 높인다. /2025.08.12 이제원 선임기자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이동지역에서 폭염 대비 계류장 살수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살수작업은 활주로 등 이동지역 포장면의 표면온도가 60℃ 이상일 경우 물을 살포해 표면온도를 약 10℃ 낮춤으로써 포장 손상 위험을 줄여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을 높인다. /2025.08.12 이제원 선임기자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이동지역에서 폭염 대비 계류장 살수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살수작업은 활주로 등 이동지역 포장면의 표면온도가 60℃ 이상일 경우 물을 살포해 표면온도를 약 10℃ 낮춤으로써 포장 손상 위험을 줄여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을 높인다. /2025.08.12 이제원 선임기자
12일 서울 김포공항 계류장에서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공항 포장시설 살수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이동지역에서 폭염 대비 계류장 살수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살수작업은 활주로 등 이동지역 포장면의 표면온도가 60℃ 이상일 경우 물을 살포해 표면온도를 약 10℃ 낮춤으로써 포장 손상 위험을 줄여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을 높인다.  

 

한국공항공사는 폭염경보가 발령될 경우 항공기 이동지역 포장면의 온도를 하루 세 차례 측정해 살수작업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살수작업에는 살수차 1대, 소방차 2대, 액상제설제 살포차 1대 등 총 4대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살수 전․후로 포장면 온도를 측정해 살수작업의 효과를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보호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살수작업과 포장면 상태를 점검했으며, 현장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