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빈이 8년째 사랑 중인 연인 이광수와 장기 연애 비결을 밝혀 이목이 쏠린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4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당일치기 바다여행’ 2탄으로 돌아온다. 강화도에서 뭉친 두 사람은 이날 ‘먹친구’로 출격하는 게스트 이선빈과 함께 꽃게탕을 즐기며 대화를 나눈다.
이날 세 사람은 강화도의 29년 전통 꽃게탕 맛집에서 순무김치를 곁들여 먹으며 ‘먹텐션’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러던 중 이선빈은 곽튜브를 향해 “왜 꽃게 등껍질 안을 안 파먹냐. 오빠는 지금까지 꽃게를 제대로 먹지 않은 것”이라고 잔소리를 해 털털한 매력을 뽐낸다.

전현무도 이에 동의하며 “이제 제대로 알았으니까 여자친구한테 알려줘라”라고 맞장구치며 곽튜브의 열애 사실을 꼬집는다. 곽튜브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된 이선빈은 “축하한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라고 대답해 웃음을 더한다.
연애 이야기가 지속되자, 전현무는 8년간 장기 연애 중인 이선빈에게 “장기 연애 꿀팁 좀 줘라. 어떻게 해야 돼?”라고 진심 어린 질문을 던진다. 이선빈은 “만날 때마다 웃을 일이 생기는 사이가 되는 거다. (우리는) 편하고 코드가 잘 맞다”라며 쿨한 답변을 내놓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자유롭게 다닌다. 놀이공원도 많이 가고, 공개 연애한 지 오래돼서 오히려 대중이 지켜주시는 느낌”이라며 덧붙였다.
앞서 이선빈은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해 이광수와의 장기 연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빈은 이광수와 어떻게 그렇게 오래 만나냐는 물음에 “8년이나 되다 보니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라. 그런데 본인의 성향과 코드가 상대방이랑 맞는지가 중요하더라. 잘 맞으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장기 연애를 할 수 있는 것 같더라”라며 비슷한 답변을 했다.
이어 그는 “저는 개그 코드가 잘 맞다. 둘 다 장난꾸러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주변에서 왜 둘이 만나는지 알겠다더라”고 덧붙여 솔직하게 공개했다.
큰 논란 없이 조용히 예쁘게 만나고 있는 이선빈·이광수 커플에 네티즌들 역시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