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어르신이 졸업축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다.
평균나이 74.2세,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성인문해학교인 '늘푸름학교'에서 졸업식을 가지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며 서로 격려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어르신들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졸업가운을 입은 어르신들이 학사모를 만져주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초등 졸업자 20명, 중등 졸업자 25명이 가족들 및 재학생과 함께 졸업의 기쁨을 누렸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어르신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어르신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어르신들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다.
이날 열린 졸업식은 재학시 활동영상 시청, 졸업장 수여, 상장 수여, 공연, AI영상 및 가족축하 영상 시청, 편지 낭독, 졸업식 노래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아내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갑작스런 사별로 편지를 낭독한 69세 어르신, 몸이 아픈데도 손주를 돌보며 학업을 이어온 72세 어르신의 가슴 뭉클한 사연에 다들 눈시울을 붉혔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한 어르신이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어르신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인문해학교다.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쓴 45명의 졸업생들은 졸업식 내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 이제 배움의 시작이라는 각오를 다지며 다들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