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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日 삿포로서 동반 여행중인 승무원 아내·'한의대 진학'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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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방송인 김대희가 승무원 출신 아내와 최근 한의대에 진학한 딸을 방송에서 공개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독박즈'가(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에서 자신의 가족들과 깜짝 상봉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독박 주니어'들과 자존심을 건 독박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홋카이도 로컬 맛집에서 징기스칸 요리(일본식 양고기 구이)를 맛보며 행복해하고 맛있는 요리에 자연스레 가족을 떠올린다.

 

김대희는 "사실 와이프와 첫째 딸 사윤이가 삿포로에 와있다. 아내가 나 때문에 많이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며, "매번 '독박투어' 촬영 갈 때마다 가족들에게 '다음에 같이 오자'라고 약속하는데 한 번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가 폭발해서 아예 직접 예약을 해서 딸과 삿포로를 여행하고 있다"고 밝힌다.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이에 홍인규도 "우리 큰아들 태경이도 지금 삿포로에 있는데"라며 "일본 대학교 진학을 준비 중이라 이번에 비행기 티켓을 끊어줬다"고 동반 여행중임을 밝힌다. 

 

'독박즈' 멤버들의 가족과 일본 현지에서의 상봉이 기대되는 가운데, 홍인규는 "이 도시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배우 이병헌, 김태희가 '사탕 키스'를 나눴던 곳!"이라고 말한다.

 

이에 장동민은 "대희 형, 내일 형수님 만나면 '사탕 키스' 한번 해야지?"라고 멘트를 던지고 홍인규는 "그럼 박하사탕으로 해!"라며 밀어붙인다.

 

그러자 이를 듣던 김대희는 "(나이에 맞게) 인삼 캔디로 하겠다"고 받아치며 개그맨 선후배간의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독박즈'의 찰떡 케미와 일본 현지에서의 가족 상봉까지, 이들의 삿포로 여행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