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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이번엔 외모로 승부"… 전국투어 앞두고 비주얼 변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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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2026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아이돌급'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캡처
임창정이 2026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아이돌급'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창정이 성남 콘서트를 앞두고 ‘아이돌급’ 비주얼 변신을 예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무대로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임창정은 지난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단 -3kg 성남콘 한 달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2026년 투어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 성남 콘서트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창정은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일단 3kg 뺐어. 턱선 봐 지금. 한 달 남았는데 얼굴각 나온다”라며 “7월 4일에는 아예 아이돌 얼굴로 변한다. 나 이번엔 외모로 승부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한 영상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팬들은 “턱선에 손 베이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다”, “하루하루 콘서트 기다리는 중이다”, “이미 아이돌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성남 콘서트를 향한 응원과 높은 관심을 보냈다.

팬들은 2026 전국투어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엠박스 제공
팬들은 2026 전국투어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엠박스 제공

7월 4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의 포문을 여는 임창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표 히트곡 무대와 함께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핵심 콘셉트인 ’정(情)’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춘 가운데, 관객 참여형 이벤트 ‘창정룰렛’과 지역별 가왕을 선발하는 ‘창정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임창정의 음악 여정을 담아낸 2026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는 7월 4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