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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윤미라, 젊음의 비결은? "속 썩이는 남편과 자식 없어"

윤미라가 70대에 접어들어도 보톡스 없이 동안을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영상 캡처
윤미라가 70대에 접어들어도 보톡스 없이 동안을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영상 캡처

배우 윤미라가 70대에 접어들어도 보톡스 없이 동안을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1만 건의 성형수술을 한 전문의가 밝히는 진짜 아름다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만나 “저는 이 나이 되도록 보톡스 한 번도 안 맞았다. 배우는 약간의 주름이 있어도 연기하는 데 지장은 없다"라고 말했다. 

 

전문의는 “원래 외모에 자신감이 있으셨냐”고 물었고, 윤미라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라는 “원장님은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냐”고 되물었고 전문의는 “정말 예쁘시다. 저희 어머님이 ‘윤미라 씨 예쁘시다’고 하시면서 ‘근데 결혼을 안 했다’는 말을 매일 하셨다”고 말했다.

후배들에게도 성형 수술 및 시술을 권하지 않는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영상 캡처
후배들에게도 성형 수술 및 시술을 권하지 않는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영상 캡처

윤미라는 “후배들에게도 성형수술을 권하지 않는다”며 “약간의 주름도 매력 있는 것이라고 했지만 안 듣더라”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전문의는 성형의 트렌드가 ‘젊음’이라고 말했다. “요즘은 50대가 리프팅 하는 걸 숨기지 않는 것 같다”며 “예전에는 높은 코, 큰 눈 등 본인이 생각하는 ‘미적 기준’에 신경 썼다면 지금은 ‘노화’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또 전문의는 윤미라의 얼굴을 관찰하면서 “윤미라 씨는 지금도 훌륭하시지만, 굳이 꼽자면 입가 주름만 좀 올려드리고 싶다”며 고칠 부분이 거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미라가 밝힌 동안의 비결은 결혼을 하지 않아 남편과 자식이 없는 것이었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영상 캡처
윤미라가 밝힌 동안의 비결은 결혼을 하지 않아 남편과 자식이 없는 것이었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영상 캡처

자신이 미혼이라고 밝힌 윤미라는 “다들 (내가 결혼 안 한 것을) 알고 있더라. 누가 그러더라.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많이 망가지지 않은 것 같다고 하더라”며 “남편, 자식 속 썩이는 게 없었기 때문에 동안 유지를 하나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